본문 바로가기

밀린 글을 써나가다 보면...

예전 내가 생각했던 일들이 다 날아가 버린 느낌을 느낀다.

그런 시간엔...뭐 어쩔수 없어 눈을 감고 손으로 잡을 듯 한 표정을 지어본다.

하지만 사실 나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말인데...이눔의 티스토리야...아이폰 앱좀 업뎃 해주면 안대니...ㅡ.ㅡ

하소연...그리고 변명....블로그의 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선생님 안되면 때릴거에요.  (0) 2010.07.25
티 스토리 앱이 돌아왔다~~!!!  (1) 2010.07.24
덥소. 그리고 짜증이 났소.  (1) 2010.07.22
하루가 가고, 다가오는데...  (1) 2010.07.16
글쓰기.  (0) 201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