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글을 써나가다 보면...

사막의 지배자 2010. 7. 22. 01:54
예전 내가 생각했던 일들이 다 날아가 버린 느낌을 느낀다.

그런 시간엔...뭐 어쩔수 없어 눈을 감고 손으로 잡을 듯 한 표정을 지어본다.

하지만 사실 나는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다.

그래서 말인데...이눔의 티스토리야...아이폰 앱좀 업뎃 해주면 안대니...ㅡ.ㅡ

하소연...그리고 변명....블로그의 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