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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간도. 사람이 없다.

사막의 지배자 2010. 7. 26. 00:01
오랜만에 용산 사진을 올려 본다. 북간도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

휴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점점 사람이 사라지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이제 상권은 아이파크쪽으로 몰려간 느낌이다. 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