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사는게 서럽다.
사막의 지배자
2010. 8. 26. 13:24
사는게 참 서럽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내 모습이 서럽고
매일저녁 계획을 재대로 행하지 못한 내가 서럽다.
알지 못하고, 무작정 걷는 이길이 너무 서럽다.
이리도 서럽고 서러운데 나는 오늘도 쉽게 잊는다.
나를 잊고 있는 지금...
서.럽.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지 못하는 내 모습이 서럽고
매일저녁 계획을 재대로 행하지 못한 내가 서럽다.
알지 못하고, 무작정 걷는 이길이 너무 서럽다.
이리도 서럽고 서러운데 나는 오늘도 쉽게 잊는다.
나를 잊고 있는 지금...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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