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제는 맛나게 살았다우.
사막의 지배자
2010. 7. 27. 08:25
스시 뷔페에서 맛있게도 먹었다우. 위가 안좋아 과식 하지 말라던 의사 선생의 말은 살포시 무시했다우.
그런데 말이우, 지금 고생하고 있다우. 다들 의사말 무시 하지 맙시다. 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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