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간다.
사막의 지배자
2020. 3. 14. 00:06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삶이 점점 변해간다.
아이는 어린이집에 못 간지 벌써 삼주가 넘어가고 있다.
나도 집에서 근무중이다.
아이와 놀아주는 것도 재택근무를 하는 것도 너무나도 힘들다.
어서 잘 마무리 되기를...
그 누구보다 열심히 막아내고 있는 이들에게
항상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