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릴없이 산다.
사막의 지배자
2010. 1. 14. 01:40
일이없다. 하는 일이 없다.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알 수 도 없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하지만 기다려 본다. 내 삶의 방향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알 수 도 없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하지만 기다려 본다. 내 삶의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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