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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사는 세상

노희경 작가. 현빈, 송혜교.

사실 작가 하나만 보고 이 작품을 보고 싶었다. 뭐 집에 TV가 없는 관계로 보지는 못했지만 말야.

하지만 결국 물어물어 찾아보게 된것이다.

결론은....비운의 역작.

재미있다. 아주 재미있다.

하지만 에덴의 동쪽인지 서쪽인지에 밀려 완전 참패.

9%때면 선방인가....


오랜만에 웃고, 즐기고, 울었다. 재미있었다.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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