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뷔페에서 맛있게도 먹었다우. 위가 안좋아 과식 하지 말라던 의사 선생의 말은 살포시 무시했다우.
그런데 말이우, 지금 고생하고 있다우. 다들 의사말 무시 하지 맙시다. ㅠㅡ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의 하늘. 송도의 커넬워크. 스산함. (0) | 2020.01.17 |
---|---|
아침. (0) | 2010.10.27 |
오늘의 날씨. (0) | 2010.07.26 |
날씨. 맑음... (2) | 2010.07.22 |
내가 보는 세상이란... (1) | 2010.0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