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말했다.
"선생님 꼭 돼요! 안되면 내가 가서 때릴꺼야."
가장 무서운 말은 아이들의 믿음이 주는 말이다. 나는 그 말을 들었으니 방법은 없다.
그들의 기대를 따르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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