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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시간 1:30분

지루함이 지나간다. 이제 20분쯤 남았다. 아무런 의미없는 시간이 흐른다.

게임도 해보고, 인터넷도 해본다.

할 게 아무것도 없다.

책을 읽고, 글을 쓰고, 차를 우려도 그냥 그런 시간이 흐를 뿐이다. 이제 30근처에 간것 뿐인데

삶이 지겨워 진다. 새로운 이슈가 필요하다.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고 싶다.


나는 아직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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