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을 쓰는 것은 어찌보면 그냥 자기 위안이다. 난 mac을 쓰는 별난 종자야....하는
그런데 막상 mac은 꽤 불편하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사실 많이 불편하다.
인터넷 뱅킹, 온라인 게임은 포기.
워드는 뭐 그럭저럭 쓸만하다. pages에 매력을 느낀다면 괜찮다.
파워포인트보다는 keynote가 이쁜건 사실이다.
여러 걱정이 생기지만 그럼에도 맥을 쓰게 되는 이유는
애착이 있기 때문이다.
이룩했다는 그런 느낌.
그리고 나는 나만의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
그것은 우리나라 mac유져만 느끼는 독특한 감정일것이다.
그런데 막상 mac은 꽤 불편하다. 적어도 우리나라에선.... 사실 많이 불편하다.
인터넷 뱅킹, 온라인 게임은 포기.
워드는 뭐 그럭저럭 쓸만하다. pages에 매력을 느낀다면 괜찮다.
파워포인트보다는 keynote가 이쁜건 사실이다.
여러 걱정이 생기지만 그럼에도 맥을 쓰게 되는 이유는
애착이 있기 때문이다.
이룩했다는 그런 느낌.
그리고 나는 나만의 무언가가 있다는 느낌.
그것은 우리나라 mac유져만 느끼는 독특한 감정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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