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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다나와 경품

8월에 다나와 경품에 당첨 되었다. 기쁜 마음으로 기다렸다. 9월 초가 되어서야 연락을 받게 되었다. 그간 세번정도 연락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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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대답을 얻을 수 는 없었다. 9월 연락을 받고 부가세를 입금했다.

금요일이라 좀 기다려야 하겠다 생각하고 기다렸다. 월요일쯤 송장번호를 물어보고 확인해 봤더니 황당한 일이 일어나 있었다.

이미 택배가 다녀 간 뒤 였던것이다. 택배 반송의 이유는 통화 불능... 알고보니 내 전화번호가 잘못 적혀 있었다.

다나와에 항의했고, 다나와는 나에게 일말의 책임이 있다는 말을 했다.

슬슬 화가 나고 나는 화를 냈다.


자신의 잘못은 거의 말하지 않는 그런 직원은 이해할 수 없었다. 결국 사과를 받아내고 사과문을 받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곧 올 사과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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