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케이스가 수명을 다했다. PC부분과 TPU부분이 떨어져 새로 사기로 했다. 쿠팡을 뒤적거리다 괜찮아보이는 케이스를 샀다. 허허허 인터넷으로 볼때는 PC판에 TPU로 두른 예쁜케이스였는데…실상은…그냥 젤리케이스다. 사놓고 어쩌지 하다 그냥 꼈다. 뭐 어쩌겠어. 싸게….사실 싸게 산 것도 아니네. 그래도 뭐 대강 쓰다가 다른 거 사지 뭐.
'IT & digi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Airpod max 일주일 사용기. (1) | 2022.09.21 |
---|---|
Airpod max 사용기 (0) | 2022.09.15 |
키크론 k1 사용기. (0) | 2022.07.02 |
키크론 K1SE 사용기 (0) | 2022.05.26 |
결국 또 샀다.... (0) | 202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