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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죽어간다.

요새 바쁘다고 이래저래 블로그를 놓고 산다.
일하느라 바쁜것도 있고
우리집 상전님이 요새 자아가 생겨서 점점
짜증을 내신다.

뭐든지 내가내가 하고 싶단다.
그래도 운전은 안되지....
면허는 따고 해야지...

오늘도 15분을 운전석에서 떼쓰는 아이를 보다가
울리면서 차에 태웠다.
머리가 하얗게 변해버린다.
그래도 어째....이쁜걸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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